2018/01/24 23:51

아무것도 모르겠다. 탈탈탈

모든 걸 알고있다고 생각하던 때도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겠다.
누군가가 자꾸 떠나거나 죽고, 마음이 자꾸 식거나 사라지기만 하니까 아무것도 모르겠다.
뭔가 대단한 것들을 하고 싶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다.
사실 대단한 게 무엇인지도 모르겠다.
꿈이니 사랑이니 열정이니, 사실 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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