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계획 : 구글 애널리틱스, 코딩 야학, 시원스쿨 프랑스어, 독서, 컴퓨터 활용능력 1급 공부도 하고,

수 없는 도전과 성공, 실패를 겪어내면서 어느 면에서는 무너지기도, 성장하기도 했다. 
그러니까 이제는 설날을 맞아 무엇을 할지 정리해야 할 때다.
인간의 본질은 질문이니까! 계속해서 질문하고, 배우고, 공부하자. 

[1] 구글 애널리틱스 실전 활용에 도전했다. 유투브 강의나, 서적을 이용하거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서 다양하게 활용해보기로 했다. 
기대된다. 처음으로 마주하고 알아가는 게 점점 많아지니 꼭 아이처럼 설렐 때가 잦아진다. 

[2] 코딩 야학의 중간에 왔다. 컴퓨터 공학과, C-SCHOOL 친구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기도 하고, HTML 언어 자체가 쉬워서 재미있고 즐겁게 해내고 있다. 
워낙 선생님의 기본 태도가, '배움의 즐거움과 대단함'을 강조하시는 편이라 강의를 듣다가도 기분이 좋아질 때가 많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는 것은 이렇게나 늘 중요하다. 무엇을 배우든지간에 말이다. 

[3] 시원스쿨 프랑스어 중급 문법 인강이 끝났다. 이번에는 선생님을 바꿔보기로 했다. 기존 오프라인에서 만나 뵀던 김지연 선생님을 믿고 신청했었는데, 워낙 그 분 교재를 많이 풀어서 그런지 중복되는 예문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엔 엠마 선생님의 중고급 문법을 선택하기로 했다. 
시원스쿨 프랑스어 연구소에서 만든 중급 문법 작문 교재는 오타가 꽤 많았는데, 고급 교재는 그러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뭐 오타야 나 혼자 고쳐도 되니까. 중요한 건 꾸준히 공부하려고 하는 나의 성실성이겠다.

[4] 독서는 여전히 큰 힘이 되어준다. 어느 책에서 나와 같은 예민한 사람은, 시간을 정확히 지키며, 꼼꼼하고, 하는 일 하나 하나에 의미를 두며 '마법적 제스처'를 기대하는 유형이라고 했다. 이 책 하나로 모든 것이 바뀔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독서 자체를 '마법적 제스처'로 기대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나,
어쨌든 계속해서 나를 반성하고 다스릴 수 있는 독서는 매우 중요할 것 같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나를 수단으로 삼지 않고, 목적으로 삼는 것. 타인들 또한 타인들 각자 스스로가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잊지 않는 것. 그 목표에 독서가 큰 힘이 될 것 같다. 
요즘은 <팡세>와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번갈아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팡세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게 읽고 있다.

[5] 구글 애널리틱스와 같은 실용적인 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사실 어느 업무를 맡든 모든 것의 기본은 엑셀, 워드와 같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애인과 함께 공부해볼 겸, 컴활 1급을 구정 이후에 시작해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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